화재복구업체에서 훌륭한 일을하는 14개 기업

한 청소업체 사원들이 추가 요금을 요구하다 화재복구 거절당한 직후 의뢰인의 차량에 침을 뱉는 등 행동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화재청소 입주 청소를 위해 청소업체를 불렀다가 이똑같은 일을 겪었다는 박00씨는 29일 JTBC 사건반장에 해당 사연을 제보하였다.

안00씨의 말에 따르면 순간 전00씨의 집 청소를 맡게 된 업체 연구원들은 ‘약품을 이용해야 된다’며 추가요금을 필요이상으로 언급하였다. 허나 안00씨는 이를 거절하고 ‘기본 청소’만 부탁했다. 업체로부터 추가 요금에 대한 안내를 받은 적 없던 한00씨는 의아함을 알고 업체 측에 문의를 했다. 업체 측은 ‘추가 요금이 부과되는 조건이 아니다’라며 김00씨에게 사과를 했다고 된다. 그렇다면서 ‘현장에 나간 팀을 철수시키고 새 팀을 배정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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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통화를 끝나고 향한 안00씨의 집과 차량에는 불쾌한 흔적이 있었다. 한00씨는 “집 화장실 수납장에 소변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있었고, 차에는 침을 뱉은 흔적이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00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박00씨 차량 운전석 등에는 이들이 뱉은 것으로 추정되는 침 자국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또 실제 박00씨가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영상에는 사원들이 침을 뱉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이들이 “화장실”을 언급하는 음성도 포착돼 있었다고 완료한다.

결국 B씨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업체에 블랙박스 영상을 전했다. B씨는 이와 관련해 회사가 재차 사과했다면서도 “기업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친구와 같이 부산로 처음 이사왔는데 집 주소까지 노출돼 무섭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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